압승으로 한인타운 지켜냈다…잠정 개표 결과, 98.5% 반대

June 20, 2018 News0

총 1만9126명 투표 참여

20일 개표 작업 현장을 참관하며 방글라데시 구역안에 대한 한인사회의 압승을 제일 먼저 확인한 한인들. 오른쪽 끝부터 로라 전 LA한인회장, 이창엽 전 LA한인회 이사장, 방준영 한미연합회 사무국장,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타지킴이 시민연대 이정화씨. [한타지킴이 단체카톡방 캡처]

한인들이 한인타운을 확실히 지켰다.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구역 획정안 투표 개표 결과 거의 99%에 달하는 1만8844표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나 한인타운을 구역으로 하는 윌셔주민의회(WCKNC)는 현 구역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20일 개표 현장을 참관한 한인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6분 현재 총 투표 수는 1만9126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찬성표는 282표(1.47%)에 그쳤고, 나머지 98.53%에 해당하는 1만8844표는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 1만9126표 가운데 1만4700여 표는 우편투표를 통해, 나머지 4400여 표는 전날 2개 투표소에서 접수된 표들이다.

1300여 표는 재확인이 필요한 표로 분류됐다.

이날 개표 현장에는 로라 전 LA한인회장, 방준영 한미연합회(KAC) 사무국장, 이창엽 전 LA한인회 이사장,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타지킴이 시민연대의 이정화씨가 함께했다.

이날 발표된 투표 수와 득표 수는 잠정 집계치로 최종 개표 결과는 추후 다시 발표하게 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0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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