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지킴이 시민 대표- 방글 와 노숙자 문제

“No Shelter on 682 Vermont”

 

제목안녕하세요, 한타지킴이 헬렌입니다. 유권자 등록 마감이 한시간 반 정도 지난 지금....2018-06-13 1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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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타지킴이 헬렌입니다.  유권자 등록 마감이 한시간 반 정도 지난 지금, 제 책상에 앉아 몇글자 카톡에 올림님다. 그냥 올라오는 카톡 feed 를 보면서 지난 한달 동안 미친듯이 달려온 시간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벅차고 왠지 눈물이 납니다.


우리 잘 한거 맞지요?

우리 이기겠지요? 


이런 질문을 받을때 마다 제 마음 한구석이 찡하며 울컥 울컥 했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하루 3-4 시간 자면서 한 번도 선거 운동이라는 것에 동참 해본적도 없고, 경험 해 본적도 없는 ㅡ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큰일에 온몸과 마음을 다해 같이 오로지 목표만 보고 달려와 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려요.

 

특히나 매일 같이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같이 달려와 주신 한인회,


아무리 먼 곳도 아무리 일을 시간 늦은 시간이든 만사 제처 놓고 어디든 달려와 주시는 남문기 회장님과 에이젠트분들,


한국말이 서툴어도 같이 동참해준 우리 이뿐 영어팀 Keepkoreatown 멤버들,


얼굴도 이름도 모른체 카톡방에서 만나서 몸이 지처도 힘이 빠저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항상 옆에서 서로를 지키고 끌어준 한타지킴이 시민연대 맴버님들,

 

그외에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 한타를 지키기위에 새벽까지 잠안자고 고생 해주신 모든 분들께, 


또한, 유권자등록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허리굽혀 감사드립니다.


오늘에 드디어 첫발을 디뎠습니다.  고생하신 만큼오늘은 모든거를 내려 놓으시고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 그리고 선거를 이기는 다음주까지  다시 한번 힘내어주시길 가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한타지킴이 시민연대

헬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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